현대아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3213
2012-09-17

현대아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현대아산은 17일 김종학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이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김종학 사장을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은 김종학 사장과 장경작 사장이 각자대표를 맡아 경영을 이끄는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김 사장은 건설 · 토목 · 인프라사업 부문을, 장 사장은 관광 · 경협사업 · 경영지원 부문을 각각 맡는다.

김 사장은 1975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관리·영업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